금일 (주)피엔에스더존샤시는 서울시와 단열창호 공급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하였습니다.
서울시는 서울시민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며 주택 에너지 손실의 40% 이상을 차지하는 창호를
단열 창호로 교체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열창호 품질보증과 가격인하에 앞장서고 있으며,
단열창호 교체는 2012년에 진행된 전체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의 90%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
참여한 시민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분야입니다.
단열창호를 공급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공급한 창호 제품의 품질보증 및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담당하게 됩니다,
서울시는 당사를 포함하여 현재 총 5개사(LG 하우시스, KCC, (주)이건창호, 한화L&C)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.
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"단열 창호로 교체만 해도 주택의 새는 에너지는 막고 쓰는 에너지 효율은
높일 수 있다"고 말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