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반기 TV CF가 PNS창호그룹의 기업철학인 '창호완벽주의'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"완벽"이라는 컨셉하에 만들어졌다면, 10월 1일부터 집행되는 이번 광고는 독성이 없는 100%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소비자와 시장에 '무독성 PVC 창호'라는 화두를 던져 '창호완벽주의'를 한 단계 더 높게 실현시키는 광고입니다.
7월부터 정부에서 독성이 있는 PVC 벽지와 바닥재를 전면 규제를 실시하며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사이, PNS더존샤시는 100% 무독성 친환경 제품을 대량 생산에 성공하여 업계와 시장에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기존 PVC 제품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자 합니다. 집 안에서 매일 만지는 바닥재나 벽지에 대한 친환경적인 제품 선호에 대한 인식을 창호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조로 설정하였으며, 광고 노출에 대한 피로도를 낮추고 PNS더존샤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신선하게 이끌어 낼 광고입니다.
'친환경의 완벽한 기술 - 완벽은 안으로부터'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소비자의 인식을 바꿔놓을 수 있는 PNS더존샤시의 기술력, PVC 창호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창호완벽주의, PNS가 앞서 먼저하겠습니다.